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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
사람은 먹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살기 위해 먹는다
우현
2020.04.30
4074
741
깊은 고뇌가 나의 영혼의 인간성을 가져다 준 것이다
유빈
2020.04.30
4301
740
저녁식사를 적다 싶을 만큼 먹는다면 구십구 세까지 장수할 수 있다
준모
2020.04.30
4267
739
인간은 환경을 창조하고 환경은 인간을 창조한다
시우
2020.04.30
4278
738
성공하기를 바라는 자는 자존심까지도 포기해야 할 것이다
태규
2020.04.30
4433
737
친구는 시간 도둑이다
다훈
2020.04.30
4493
736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자신에 대한 의무인 동시에 사회에
은경
2020.04.30
4267
735
근심은 미를 훔치는 도둑이다
우리
2020.04.30
4618
734
세계와 나의 어머니를 저울질 한다면 세계 쪽이 훨씬 가벼울 것이다
이정
2020.04.30
4426
733
친절로써 사람을 죽인다
지향
2020.04.30
4519
732
친구를 고르는 데는 천천히, 친구를 바꾸는 데는 더욱더 천천히
해담
2020.04.30
4784
731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가장 달콤한 제사는 감사하는 마음으로부터 나온다
채린
2020.04.30
4759
730
생활의 기쁨은 자동차의 완충장치와 같다
아윤
2020.04.30
4589
729
사람들이 가는 길을 따라가면 안전할 것이다
진형
2020.04.30
4426
728
걱정은 혈액순환, 심장, 선, 온 신경계통에 영향을 준다
한음
2020.04.30
4468
727
번민은 회전의자와 같이 할 일은 주지만 그대를 어디로
보영
2020.04.30
4400
726
빨리 듣고 천천히 말하라
희영
2020.04.30
4602
725
인간의 조상이 무엇이냐를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은혜
2020.04.30
4294
724
동정과 이해가 따르지 않는 "정직"은 정직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敵意이다
수찬
2020.04.30
4253
723
작은 도끼라도 찍고 찍으면 큰 참나무는 넘어진다
현식
2020.04.30
4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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