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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 이로다
동률
2020.05.10
4533
1221
내일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당신의 과거는 쫓아버려라
세이
2020.05.10
4546
1220
안심하면서 먹는 한 조각 빵이 근심하면서 먹는 잔치보다 낫다
윤혁
2020.05.10
4737
1219
하나의 해악이 또 다른 해악을 낳는다
동운
2020.05.10
4884
1218
참다운 자선은 그것이 면세가 되건 말건 상관하지 않는다
환희
2020.05.10
4838
1217
걱정, 근심 속에 살아온 세상을 즐겁고 편안한 마음으로 떠난다
초은
2020.05.10
4803
1216
질병은 초기에 고쳐라
용훈
2020.05.10
5052
1215
말이 많은 사람일수록 행동하지 않는다
진유
2020.05.10
4700
1214
세상에는 빵 한 조각 때문에 죽어가는 사람도 많지만,
선하
2020.05.10
4815
1213
선물로 친구를 사지마라
나나
2020.05.10
4960
1212
희망은 갈망하고 추구하는 사람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요한
2020.05.10
4929
1211
만일 그대가 가진 것으로 감사할 수 없다면 그대가 피한
다겸
2020.05.10
5022
1210
지구상 모든 인간은 비극을 안고 태어나는데, 그 비극이란 원죄가 아니에요
형찬
2020.05.10
4845
1209
우리는 전투(戰鬪)에는 졌지만, 전쟁(戰爭)에는 아직 지지 아니했다
서온
2020.05.10
5023
1208
낙관론자와 비관론자는 모두 사회에 기여한다
은주
2020.05.10
4807
1207
밤에도 신선한 공기를 마셔라
새봄
2020.05.10
4905
1206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 마음을 반밖에 쓰지 않는다면, 그것이 갑절 힘들어 질 것이다
효윤
2020.05.10
4651
1205
위험을 알면 위험이 사라진다
선유
2020.05.10
4761
1204
효율성을 높인다는 명분을 내걸고 정당한 절차를 무시해서
푸름
2020.05.10
4578
1203
희망을 가져본 적이 없는 자는 절망할 자격도 없다
원진
2020.05.10
4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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