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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하원 (2020-05-10 오후 4:26:53, Hit 3329)
 제 목  준비하지 않은 자는 기회가 와도 소용 없다

준비하지 않은 자는 기회가 와도 소용 없다. [알렉시스 드 토크빌]

사악한 책은 스스로 뉘우칠 수 없기에 더욱 나쁘다.

저서 ‘젊은 베르데르의 슬픔’ ‘파우스트‘ 자서전 ’시와 진실‘

자기 연민은 처음에는 깃털요처럼 따스하고 아늑하지만 딱딱하게 굳으면 거북살스러워진다. ―마여 안젤루(美 흑인 작가, 1928∼)

아이들에게는 비평보다도 귀감이 필요하다.(쥬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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